오늘은 회사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Jira와 confluence를 사용해 보았다.
알고보니 다른 사람들은 이 둘을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현황 보고를 하고 업무를 관리하며
작업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었다!
나는 노션에 혼자 정리 했는데 ㅎ
이미 수행 내용이 다 끝난 상태에서
컨플루언스를 작성하려니까 조금 어려웠다.
노트나 노션에 메모해둔게 많아서 적을게 많을 줄 알았는데
역시 그때가 지나면 생생히 적기가 어렵다..!!!
그리고 오늘 아침 스크럼 이후에 새 업무 분장을 받았다.
원래 내가 참여하고 있던 프로젝트와 같은 프로젝트다..!
그 안에 내용은 완전 다르지만 ㅎ
나는 Back과의 연동이나 작업을 거의~아예(?) 해본적이 없는데
갑자기 이런 류의 작업을 주셔서 당황,,! ㅜㅜ
하지만 이것도 언젠간 당연히 넘어야 할 산이기에,,
열심히 해보겠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
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
내일은 새로 받은 작업의 기획과 분석 등을 해보려고 한다.
오늘은 뭐 이렇다 할 적을거리들이 없네요